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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은 미리, 잔금은 방문했을 때 — 어떻게 담나

예약금은 미리, 잔금은 방문했을 때 — 어떻게 담나

예약금은 미리 받고 나머지는 방문했을 때 받는 가게가 많습니다. 이걸 예약 설정에 어떻게 담는지, 무엇을 손님에게 미리 알려야 하는지 봅니다.

한눈에 (직답)

"예약금 3만 원, 나머지는 오셔서"는 가게에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화면에서는 두 가지로 담깁니다. 예약금만 받는 자리가 열려 있으면 그대로 담기고, 안 열려 있으면 "예약금만 결제되고 잔금은 현장"이라는 사실을 글로 적어 알리셔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손님이 총액을 알고 계신가가 핵심입니다. 다툼은 거의 전부 여기서 납니다.

예약금과 잔금을 나누는 자리

먼저 확인하실 것은 예약금만 따로 받는 방식이 사장님 업종에 열려 있는가입니다. 업종마다 열린 버튼이 다릅니다.

안 열려 있을 때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는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 예약금을 일부만 받고 싶은데 전액 결제만 되는 이유

⛔ 이 설정이 화면에서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어디에 있는지는 업종과 쓰고 계신 예약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저희가 모든 화면을 확인하지 못해 "여기를 누르세요"까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예약 상품마다 따로입니다. 커트는 예약금 없이 받고 펌만 예약금을 받으시려면 상품별로 다르게 넣으시면 됩니다. 반대로 하나만 고치고 전부 됐다고 보시면 어긋납니다.

값을 적을 때 — 총액이 보이게 하십시오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입니다.

손님 화면에 "30,000원"만 크게 보이고 그게 예약금이라는 말이 작게 있으면, 손님은 30,000원짜리로 아십니다. 오셔서 120,000원을 내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얼굴이 굳으십니다.

돈을 더 받아서 화가 나시는 게 아닙니다. 몰랐다가 알게 되어서 화가 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목 이름과 안내 첫 줄에 총액을 같이 쓰십시오.

펌 (총 120,000원 / 예약금 30,000원 선결제)
나머지 90,000원은 방문하셔서 결제하십니다.

이렇게 적어 두시면 그 다툼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건 설정이 아니라 글자 몇 개라 지금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값이 사람마다 달라지는 업종(머리 길이, 상태에 따라)이라면 이렇게 쓰십시오.

총액은 상태에 따라 120,000~160,000원입니다. 예약금 30,000원은 총액에서 빠집니다.

범위를 적으시는 것이 안 적으시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위쪽 숫자를 넉넉히 잡으십시오. 예상보다 싸면 손님은 기분이 좋으시고, 비싸면 다투게 됩니다.

예약금이 총액에서 빠지는지 명시하십시오

의외로 여기서 갈립니다.

손님 중에는 예약금을 "자리값"으로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오셔서 120,000원을 다 내는 줄 아십니다. 반대로 사장님은 당연히 빠지는 것으로 보십니다.

"예약금은 총액에서 빠집니다" 한 줄이면 끝납니다. 안 적어 두시면 계산하실 때마다 설명하시게 됩니다.

취소·변경 규정을 손님이 실제로 보는 곳에

예약금을 받으시는 순간 취소 규정이 반드시 필요해집니다. 돈이 걸려 있으니까요.

규정은 세 군데에 같이 두십시오 — 예약 안내글 첫 줄 근처 · 예약 확정 안내 · 전날 확인 연락입니다. 상세 안쪽에만 있으면 손님은 안 보십니다.

무엇을 어떻게 적을지는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 예약금을 언제까지 돌려주나 — 선을 미리 적어 두기

잔금 쪽에만 해당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손님이 오셨는데 시술을 중간에 그만두시거나, 예정보다 적게 하시는 경우입니다. 이때 예약금을 어떻게 할지도 미리 정해 두십시오. 안 정해 두시면 그 자리에서 판단하시게 되고, 손님마다 다르게 대하게 됩니다.

미리 안 적어 두면 생기는 다툼 셋

실제로 자주 나는 세 가지입니다. 전부 글 몇 줄로 막힙니다.

① "30,000원인 줄 알았는데요." — 총액을 안 적어 두신 경우입니다. 가장 흔하고 가장 감정이 상합니다.

② "예약금은 따로 낸 거 아닌가요?" — 총액에서 빠진다는 말을 안 적어 두신 경우입니다.

③ "카드로 결제했는데 또 카드를 달라고요?" — 예약금은 온라인, 잔금은 현장이라 결제가 두 번이라는 것을 모르셨던 경우입니다. 영수증도 따로 나옵니다. 연말정산이나 회사 처리 때 불편해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③은 미리 한 줄만 적어 두셔도 됩니다. "예약금과 잔금은 결제가 따로 이뤄져 영수증이 두 장 나옵니다."

정산 내역을 어디서 확인하나

⛔ 정산 화면의 이름과 위치, 입금 주기는 결제 방식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저희가 확인하지 못한 것을 날짜로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하셔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예약금으로 들어온 돈과 현장에서 받은 돈은 장부에서 따로 잡으십시오.

이 둘을 섞어서 기록하시면 월말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안 맞는지 찾는 데 반나절이 갑니다.

한 달에 한 번은 대조하십시오. 예약 건수 × 예약금 액수와 실제 들어온 정산 금액을 맞춰 보시는 것입니다. 취소된 건이 섞여 있어 딱 맞지는 않지만, 크게 어긋나면 그때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약금만 받는 설정이 안 보입니다.

A. 업종마다 열린 버튼이 다릅니다. 안 보이면 전액 결제를 거시지 마시고 "예약금만 결제되고 잔금은 현장"이라는 사실을 글로 적어 알리시는 편이 낫습니다.

Q. 값을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A. 총액이 보이게 적으십시오 — "펌 (총 120,000원 / 예약금 30,000원 선결제)". 손님은 돈을 더 내서가 아니라 몰랐다가 알게 되어서 화가 나십니다.

Q. 값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A. 범위를 적으십시오 — "상태에 따라 120,000~160,000원". 안 적는 것보다 훨씬 낫고, 위쪽 숫자를 넉넉히 잡으십시오.

Q. 예약금이 총액에서 빠지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A. 손님 중에는 예약금을 "자리값"으로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예약금은 총액에서 빠집니다" 한 줄이면 끝납니다.

Q. 정산이 맞는지 어떻게 보나요?

A. 예약금과 현장 잔금을 장부에서 따로 잡으십시오. 섞으면 월말에 안 맞고 찾는 데 반나절이 갑니다. 한 달에 한 번 예약 건수 × 예약금과 실제 정산액을 대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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