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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에서 값을 고쳤는데 예약 화면은 그대로일 때

플레이스에서 값을 고쳤는데 예약 화면은 그대로일 때

펜션·숙박처럼 값이 자주 바뀌는 곳에서 반복되는 질문입니다. 플레이스에 적힌 값과 예약 상품 값은 서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결제에 쓰이는지, 상품이 많을 때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직답)

플레이스에 적힌 값과 예약 상품의 값은 서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두 곳에 따로 들어 있고, 한쪽을 고쳐도 다른 쪽은 그대로입니다. 손님이 실제로 결제하시는 것은 예약 상품 쪽 값입니다. 그러니 값을 바꾸실 때는 예약 상품부터 고치시고 플레이스를 맞추십시오. 순서를 거꾸로 하시면 어긋난 동안 옛 값으로 예약이 들어옵니다.

두 화면은 같은 값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헷갈리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손님 눈에는 같은 가게의 같은 화면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둘이 이어져 있지 않습니다. 플레이스에서 값을 올리셔도 예약 상품은 옛 값 그대로 팔립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 성수기라 값을 올리셨는데 예약은 계속 비수기 값으로 들어옵니다. 사장님은 며칠 뒤 정산을 보시고 아십니다.

결제에 쓰이는 값은 예약 상품 쪽입니다

이걸 외워 두십시오. 손님이 내시는 돈은 예약 상품에 적힌 값입니다.

플레이스에 아무리 크게 적어 두셔도 예약 상품이 옛 값이면 옛 값으로 결제됩니다. 그리고 그건 손님 잘못이 아닙니다 — 그 화면에 그렇게 적혀 있었으니까요.

그러니 순서가 중요합니다.

1. 예약 상품 값을 먼저 고치십시오 — 여기가 실제로 받는 돈입니다

2. 그다음 플레이스를 맞추십시오 — 안내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거꾸로 하시면 그 사이에 플레이스에는 새 값이, 예약에는 옛 값이 뜹니다. 손님은 싼 쪽으로 잡으십니다.

상품 단위로 고쳐야 합니다

여기서 품이 많이 듭니다. 예약 상품이 여럿이면 하나씩 다 고치셔야 합니다.

숙박처럼 방 종류 × 요일 × 성수기로 상품이 나뉘어 있으면 스무 개가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값을 한 번 조정하실 때마다 스무 번 고치셔야 합니다.

그래서 빠뜨리는 것이 생깁니다. 스무 개 중 하나를 놓치시면 그 항목만 옛 값으로 팔립니다. 그리고 손님은 반드시 그 항목을 찾아내십니다.

고치실 때는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지워 가며 하십시오. 종이에 스무 줄을 적어 두고 고칠 때마다 줄을 그으시는 것입니다. 머리로 하시면 반드시 빠집니다.

값이 자주 바뀌는 곳 — 상품 수를 줄이십시오

근본 해법은 이쪽입니다. 값을 자주 바꾸셔야 하는 가게라면 고칠 것의 개수를 줄이시는 게 맞습니다.

상품이 스무 개에서 여섯 개가 되면 값 조정이 스무 번에서 여섯 번이 됩니다. 일 년에 열 번 바꾸신다면 이백 번이 육십 번이 되는 것입니다.

⛔ 상품을 합치면 손님 화면에서 고르기 어려워지는 쪽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매출에 나은지는 가게마다 다르고, 저희가 사장님 가게 숫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고칠 것이 많아 못 고치고 계신 상태라면 줄이시는 쪽을 한 번 재 보실 값이 있습니다.

두 곳이 어긋난 채 두면 생기는 일

"안내는 안내니까 좀 달라도 되지 않나" 하실 수 있습니다. 세 가지가 따라옵니다.

① 손님이 싼 쪽을 근거로 삼으십니다. 플레이스에 8만 원이라고 돼 있는데 예약이 10만 원이면, 오셔서 "저기엔 8만 원이라던데요" 하십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② 신뢰가 깎입니다. 값이 두 군데 다르면 손님은 "여기 관리가 안 되네"라고 보십니다. 값이 아니라 가게에 대한 인상입니다.

③ 리뷰에 남습니다. 값 이야기는 리뷰에 잘 올라옵니다. 그리고 오래 남습니다.

그러니 한쪽만 고치고 넘어가지 마십시오. 어차피 두 번 고치실 거면 같은 날 하시는 게 낫습니다.

플레이스 쪽 값이 안 고쳐지시면 여기를 보십시오 → 수정했는데 손님 화면에는 그대로일 때

바꾼 뒤 손님 화면으로 확인하십시오

관리 화면에서 확인하시고 끝내지 마십시오.

1. 로그인하지 않은 창을 엽니다

2. 플레이스에서 값을 봅니다

3. 예약을 눌러 상품 목록의 값을 봅니다

4. 상품을 바꿔 가며 다 봅니다 — 여기서 빠뜨린 것이 나옵니다

5. 결제 직전까지 가서 뜨는 숫자를 봅니다

4번과 5번이 핵심입니다. 목록에 뜨는 값과 결제 직전에 뜨는 값이 다른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손님이 마지막에 보시는 숫자가 진짜입니다.

그리고 값을 올리신 날은 그날 들어온 예약을 한 번 훑으십시오. 올리기 직전에 들어온 건이 있으면 그건 옛 값이 맞습니다. 손님은 그 값을 보고 잡으신 것이니 그대로 해 드리는 편이 다툼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플레이스에서 값을 고쳤는데 예약 화면은 그대로입니다.

A. 두 곳이 이어져 있지 않습니다. 각각 따로 들어 있어 한쪽을 고쳐도 다른 쪽은 그대로입니다.

Q. 손님은 어느 값을 내나요?

A. 예약 상품에 적힌 값입니다. 플레이스에 크게 적어 두셔도 예약 상품이 옛 값이면 옛 값으로 결제됩니다.

Q. 어느 쪽부터 고쳐야 하나요?

A. 예약 상품 먼저, 그다음 플레이스입니다. 거꾸로 하시면 그 사이 손님이 싼 쪽으로 잡으십니다.

Q. 상품이 스무 개가 넘습니다.

A. 종이에 목록을 적고 하나씩 줄을 그어 가며 고치십시오. 머리로 하시면 반드시 빠지고, 손님은 반드시 그 항목을 찾아내십니다. 자주 바꾸셔야 한다면 상품 수를 줄이는 쪽을 한 번 재 보십시오.

Q. 조금 다른 채로 둬도 되지 않나요?

A. 손님이 싼 쪽을 근거로 삼으시고, 그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값 이야기는 리뷰에 잘 올라오고 오래 남습니다. 어차피 두 번 고치실 거면 같은 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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