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가게인데 메뉴가 여러 개일 때 예약 짜는 법
1인 매장은 메뉴가 여러 개여도 몸은 하나입니다. 메뉴마다 예약을 열어 두면 같은 시간에 두 건이 잡힙니다. 그걸 막는 순서를 봅니다.
한눈에 (직답)
메뉴마다 예약을 열어 두면, 시스템은 그 메뉴들을 서로 다른 창구로 봅니다. 사장님 몸은 하나인데 창구가 다섯 개면 같은 시간에 다섯 건이 잡힙니다. 이걸 막는 방법은 예약을 조심스럽게 받는 게 아니라 "이 일에 얼마나 걸리는지"를 메뉴마다 정직하게 적어 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건이 잡힐 때 그 시간만큼 나머지가 자동으로 막힙니다.
몸은 하나인데 예약 칸이 여러 개일 때
1인 가게에서 가장 흔한 사고입니다.
커트·펌·염색을 각각 예약 항목으로 만드셨습니다. 손님 화면에는 세 개가 보이고, 각각 10시 칸이 열려 있습니다. 세 손님이 각각 10시로 잡으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은 그날 아침에야 아십니다. 그리고 두 분께 전화를 돌리셔야 합니다. 그 두 분은 다시 안 오실 수도 있습니다.
이건 손님 잘못도, 시스템 고장도 아닙니다. 우리가 "10시에 세 개가 다 가능하다"고 적어 둔 것입니다. 시스템은 적힌 대로 했을 뿐입니다.
먼저 — 메뉴마다 걸리는 시간을 적으십시오
이게 근본 해법입니다. 각 항목에 실제로 걸리는 시간을 적어 두시면, 한 건이 잡힐 때 그만큼의 시간이 다른 항목에서도 막힙니다.
적으실 때 두 가지만 지키십시오.
- 넉넉하게 적으십시오. 40분 걸리는 일을 30분으로 적으시면 하루 종일 10분씩 밀립니다. 그 10분은 사장님이 뛰어서 메우시게 됩니다
- 가장 오래 걸린 날을 기준으로 하십시오. 가장 빨랐던 날이 아닙니다. 빠른 날은 쉬시면 되지만 늦는 날은 메울 방법이 없습니다
⛔ 이 설정이 화면에서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어디에 있는지는 업종과 쓰고 계신 예약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저희가 모든 화면을 확인하지 못해 "여기를 누르세요"까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이 값을 적는 자리가 안 보이시면 다음 항목의 방법으로 가셔야 합니다.
칸의 간격과 걸리는 시간을 나누는 이야기는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 예약 단위를 30분·1시간 말고 다르게 잡고 싶을 때
앞뒤 준비·정리 시간을 같이 넣으십시오
여기를 빼먹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시술 시간만 적으시면 하루가 끊김 없이 붙습니다.
실제로는 손님이 나가시고 정리하고 다음 준비를 하는 데 시간이 듭니다. 그게 10분이면 하루 여섯 건에 한 시간입니다. 그 한 시간이 어디에도 안 적혀 있으면 결국 사장님 점심시간이 됩니다.
방법은 둘입니다.
- 걸리는 시간에 아예 포함해서 적으십시오. 40분 시술이면 50분으로 적는 것입니다. 가장 간단합니다
- 따로 두는 자리가 있으면 거기에 적으십시오. 준비·정리 시간을 별도로 받는 화면이 있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로 하셔도 됩니다. 손님은 50분이라고 적혀 있어도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 끝나면 나가시니까요.
하루에 받을 수 있는 건수를 정해 두십시오
시간을 정확히 적어 두셔도 하루가 너무 빡빡해질 수 있습니다.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쉬는 시간 없이 잡히는 날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루 상한을 정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몇 건까지 받을지, 또는 몇 시까지만 받을지입니다.
- 체력이 가장 안 좋은 날을 기준으로 정하십시오. 컨디션이 좋은 날은 한 건 더 받으시면 되지만, 나쁜 날에 여덟 건이 잡혀 있으면 도망갈 데가 없습니다
- 점심 시간을 예약 못 받는 시간으로 막아 두십시오. 안 막으면 반드시 그 시간에 잡힙니다
- 마지막 예약 시각을 마감보다 앞으로 두십시오. 8시 마감인데 8시 예약을 받으시면 9시에 퇴근하십니다
이건 설정이 아니라 사장님이 스스로와 맺는 약속입니다. 안 정해 두시면 예약이 차는 만큼 몸이 갈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두세 달 지나면 장사 자체가 싫어집니다.
겹쳐 잡힌 예약을 발견했을 때
이미 겹친 것을 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빨리 움직이실수록 손해가 적습니다.
1. 먼저 어느 쪽을 옮길지 정하십시오. 늦게 잡으신 분이 아니라 옮기기 쉬운 분입니다. 단골이거나 시간이 유연하신 분입니다
2. 바로 전화하십시오. 문자보다 전화입니다. 이건 사과할 일이라 목소리로 하시는 게 낫습니다
3. 사정을 짧게 말씀드리고 대안을 두 개 드리십시오. "저희 실수로 시간이 겹쳤습니다. 30분 앞이나 다음 날 같은 시간은 가능한데 어느 쪽이 나으실까요"
4. 옮겨 주신 분께는 뭔가 하나 해 드리십시오. 작은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분은 우리 실수를 대신 감당해 주신 것입니다
5. 그날 안에 설정을 고치십시오. 안 고치시면 다음 주에 또 납니다
가장 나쁜 것은 그냥 두고 당일에 어떻게든 해 보시는 것입니다. 두 분을 다 기다리게 하시거나 한 분을 급하게 해 드리게 되고, 둘 다 리뷰로 돌아옵니다.
예약 채널이 둘 이상이면 설정만으로는 안 막힙니다
전화 예약과 온라인 예약을 같이 받으시면 위 설정을 다 하셔도 겹칩니다. 전화로 받은 예약은 시스템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다른 문제라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 예약 채널을 둘 이상 쓸 때 같은 시간에 두 팀이 잡히는 문제
자주 묻는 질문
Q. 메뉴가 여러 개인데 같은 시간에 여러 건이 잡힙니다.
A. 시스템은 각 메뉴를 서로 다른 창구로 봅니다. 각 항목에 실제로 걸리는 시간을 적어 두시면 한 건이 잡힐 때 그만큼 다른 항목도 막힙니다.
Q. 시간을 얼마로 적어야 하나요?
A. 가장 오래 걸린 날을 기준으로, 준비·정리까지 넣어서 적으십시오. 빠른 날은 쉬시면 되지만 늦는 날은 메울 방법이 없습니다.
Q. 하루가 너무 빡빡해집니다.
A. 하루 상한을 정해 두십시오 — 몇 건까지, 또는 몇 시까지. 점심 시간은 막아 두시고, 마지막 예약 시각은 마감보다 앞에 두십시오. 안 막으면 반드시 그 시간에 잡힙니다.
Q. 이미 겹쳤습니다.
A. 옮기기 쉬운 분(늦게 잡은 분이 아니라)께 전화로, 대안 두 개를 드리십시오. 그리고 그날 안에 설정을 고치십시오 — 안 고치면 다음 주에 또 납니다.
Q. 전화 예약도 같이 받는데요.
A. 위 설정을 다 하셔도 겹칩니다. 전화로 받은 예약은 시스템이 모릅니다. 채널이 둘 이상이면 구조를 먼저 정하셔야 합니다.
근거와 투명성
- 출처: 네이버가 공개한 예약·플레이스 설정 항목 + CHEONOK 세팅 작업 기록
- 이 글은 실제 운영 데이터/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본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수익·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AI 자동생성 도움, AI기본법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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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특정 매출·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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