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받는 기간을 두 달까지만으로 제한하기
손님이 내년 봄까지 예약을 잡아 버려서 일정을 못 짜겠다는 분이 있습니다. 예약 가능 기간이 어디서 정해지는지와, 이미 들어온 먼 예약을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봅니다.
한눈에 (직답)
예약 가능 기간은 "얼마나 멀리까지 받을지"를 정하는 값이고, 이건 설정 문제가 아니라 장사 판단입니다. 멀리 열어 두면 자리가 미리 차서 좋아 보이지만, 그 예약의 노쇼율이 높고 값을 올리기도 어려워집니다. 짧게 닫으면 단골이 불편해하십니다. 먼저 정하실 것은 숫자가 아니라 "우리 가게가 몇 주 앞까지 확실한가"입니다.
예약 가능 기간이 정해지는 자리
먼저 두 가지를 나눠 보셔야 합니다.
- 얼마나 멀리까지 열지 — 오늘부터 몇 주·몇 달 뒤까지 받을 것인가
- 얼마나 가까이까지 받을지 — 몇 시간 전까지 받을 것인가(당일 예약 여부)
이 글은 앞엣것입니다. 뒤엣것은 다른 설정이고 다른 판단입니다.
그리고 이 값도 예약 상품마다 따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상품만 고치고 "왜 다른 건 그대로지" 하시게 됩니다. 상품 수를 세어 보시고 그만큼 확인하십시오.
⛔ 화면에서 이 설정이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어디에 있는지는 업종과 쓰고 계신 예약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저희가 모든 화면을 확인하지 못해 "여기를 누르세요"까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얼마로 잡을지 — 우리 가게가 몇 주 앞까지 확실한가
숫자부터 정하지 마시고 이 질문에 먼저 답해 보십시오.
- 값이 바뀔 수 있는 가게라면 짧게 여십시오. 석 달 뒤 예약을 옛 값으로 받아 두면 그대로 해 드려야 합니다
- 혼자 하시는 가게라면 짧게 여십시오. 아프시거나 일이 생기면 그 먼 예약을 다 연락해 옮기셔야 합니다
- 직원이 있고 값이 안정된 가게라면 길게 여셔도 됩니다
- 예약이 몰리는 날이 정해진 가게(웨딩·기념일·성수기)는 그 기간만 따로 보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1인 가게는 한 달에서 두 달 사이가 무난합니다. 그보다 멀리 열어 두셔서 득을 보시는 경우를 저희는 잘 못 봤습니다.
먼 예약이 나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손님도 잊으십니다. 석 달 전에 잡은 약속을 기억하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 예약일수록 노쇼가 됩니다.
기간을 줄이면 이미 잡힌 예약은 어떻게 되나
이미 들어온 예약은 그대로 남습니다. 기간을 줄이신다고 앞으로 잡힌 것이 취소되지는 않습니다.
바뀌는 것은 앞으로 새로 들어올 수 있는 범위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십시오.
1. 먼저 지금 잡혀 있는 먼 예약이 몇 건인지 세어 보십시오. 생각보다 적을 것입니다
2. 그 건들은 그대로 받으십시오. 손님은 규정대로 잡으신 것입니다
3. 그다음 기간을 줄이십시오
4. 2주치 달력을 눈으로 훑으십시오. 어긋난 자리가 있으면 거기서 보입니다
먼 예약을 취소하고 싶으시더라도 먼저 연락하십시오. 말없이 취소하시면 그 손님은 리뷰를 쓰십니다. "가게 사정으로 그날은 어렵게 됐습니다, 다른 날로 잡아 드리겠습니다"면 대개 받아들이십니다.
성수기·비수기를 다르게 열고 싶을 때
"평소엔 한 달, 성수기엔 석 달"처럼 나누고 싶으신 경우입니다.
⛔ 기간을 시기별로 다르게 두는 기능이 있는지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없는 기능을 있다고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하십니다.
가장 단순한 방법은 손으로 여닫는 것입니다. 성수기 두 달 전에 기간을 늘리셨다가, 성수기가 지나면 다시 줄이시는 것입니다. 1년에 두세 번이면 할 만합니다. 달력에 적어 두십시오 — 이걸 잊으셔서 성수기 예약을 통째로 놓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상품을 나누는 것입니다. 성수기용 항목을 따로 두고 그것만 멀리 여는 식입니다. 다만 상품 목록이 길어지고 손님이 헷갈리십니다. 이건 마지막 수단입니다.
기간을 줄인 뒤 문의가 늘 때 — 쓸 안내 문구
기간을 줄이시면 단골이 "왜 안 잡히냐"고 물으십니다. 미리 한 줄 걸어 두시면 이 문의가 크게 줍니다.
예약 안내글에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예약은 오늘부터 O주 뒤까지 받습니다. 그보다 먼 날짜는 매주 O요일에 새로 열립니다.
두 번째 문장이 중요합니다. 언제 열리는지를 알려 드리면 손님이 기다리십니다. 안 알려 드리면 다른 가게를 보십니다.
전화로 물으시는 단골에게는 이렇게 하십시오. "그날은 아직 안 열렸는데, 열리면 제가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적어 두셨다가 정말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이게 온라인 예약보다 강한 관계를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약 가능 기간을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A. 숫자보다 "우리 가게가 몇 주 앞까지 확실한가"를 먼저 보십시오. 값이 바뀔 수 있거나 혼자 하시는 가게면 짧게. 대부분의 1인 가게는 한 달에서 두 달 사이가 무난합니다.
Q. 기간을 줄이면 이미 잡힌 먼 예약은 취소되나요?
A. 안 됩니다. 그대로 남습니다. 바뀌는 것은 앞으로 새로 들어올 수 있는 범위입니다.
Q. 먼 예약을 취소하고 싶습니다.
A. 말없이 취소하지 마십시오 — 그 손님은 리뷰를 쓰십니다. 먼저 연락하시고 다른 날을 제안하시면 대개 받아들이십니다.
Q. 성수기만 멀리 열 수 있나요?
A. 시기별로 다르게 두는 기능이 있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성수기 두 달 전에 손으로 늘렸다가 지나면 줄이는 방법을 쓰십니다. 달력에 적어 두셔야 잊지 않습니다.
Q. 단골이 왜 안 잡히냐고 합니다.
A. 안내글에 "오늘부터 O주 뒤까지 받고, 그보다 먼 날짜는 매주 O요일에 새로 열립니다" 두 줄을 거십시오. 언제 열리는지를 알려 드리면 기다리시고, 안 알려 드리면 다른 가게를 보십니다.
근거와 투명성
- 출처: 네이버가 공개한 예약·플레이스 설정 항목 + CHEONOK 세팅 작업 기록
- 이 글은 실제 운영 데이터/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본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수익·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AI 자동생성 도움, AI기본법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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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특정 매출·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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