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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결제가 0원으로 뜨거나 현장결제만 될 때

예약 결제가 0원으로 뜨거나 현장결제만 될 때

예약과 함께 값을 받으려는데 금액이 0원으로 나오거나 현장결제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제 설정이 어디서 갈리는지 봅니다.

한눈에 (직답)

예약을 받는 것과 그 자리에서 돈을 받는 것은 다른 기능입니다. 예약은 켜져 있어도 결제는 따로 붙여야 하고, 그 연결이 안 돼 있으면 금액 칸이 0원으로 뜨거나 현장결제만 남습니다. 순서대로 세 군데를 보시면 어디서 끊겼는지 나옵니다 — 상품에 값이 들어 있나 → 결제 방식이 무엇으로 잡혀 있나 → 결제 연결 자체가 돼 있나.

먼저 상품에 값이 들어가 있는지 본다

제일 흔한 자리이고 제일 허탈한 자리입니다. 예약 상품(항목)을 만들 때 금액 칸을 비워 두거나 0으로 두신 경우입니다.

값이 비어 있으면 손님 화면에서 0원으로 뜹니다. 결제 기능이 고장 난 게 아니라 받을 금액이 안 적혀 있는 것입니다.

상품이 여럿이면 하나씩 다 열어 보십시오. 커트는 값이 들어 있는데 펌만 비어 있는 식으로 어긋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만드실 때 급하게 복사해서 만드셨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여기서 값이 멀쩡한데도 0원이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결제 방식이 현장결제로만 잡혀 있을 때

예약 상품마다 돈을 언제 받을지를 정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받을지, 예약할 때 미리 받을지, 일부만 예약금으로 받을지입니다.

현장결제로만 잡혀 있으면 손님 화면에서 결제 단계가 아예 안 나옵니다. 손님은 예약만 하고 지나갑니다. 사장님 눈에는 "결제가 안 붙는다"로 보입니다.

이것도 상품마다 따로입니다. 앞 항목과 같은 이유로, 하나를 바꾸셨다고 전부 바뀌지 않습니다.

⛔ 선택지 이름과 화면 배치는 업종과 쓰고 계신 예약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저희가 모든 화면을 확인하지 못해 "여기를 누르세요"까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 설정은 상품 안에 있고 상품마다 따로다"는 것만 아시면 헤매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결제 연결 자체가 안 돼 있는 경우

위 두 개가 다 멀쩡한데도 미리 받기가 안 켜진다면,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아직 아닌 것입니다.

예약을 켜는 것과 그 자리에서 돈을 받는 것은 다른 기능입니다. 돈을 받으려면 누구에게 정산할지가 확정돼야 하고, 그러려면 사업자 정보와 정산받을 계좌를 넣고 확인을 받는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이 절차가 안 끝나 있으면 미리 받기 자체가 선택지에서 빠집니다.

⛔ 심사에 며칠이 걸리는지,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시기와 업종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가 확인하지 못한 것을 날짜로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건 설정 문제가 아니라 절차 문제"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화면을 아무리 뒤지셔도 안 나옵니다.

그러니 여기까지 오셨으면 화면 뒤지기를 멈추시는 게 맞습니다. 예약 관리 쪽에서 결제·정산 관련 안내가 떠 있는지부터 보시고, 신청이 안 돼 있으면 그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양도받은 가게라면 여기를 먼저 보십시오

가게를 넘겨받으셨거나 사업자를 바꾸셨다면 이 자리가 자주 어긋납니다.

예약창은 그대로 살아 있는데 정산 정보가 이전 주인 것으로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예약은 들어오는데 결제 쪽만 이상하게 동작하거나, 미리 받기가 갑자기 막히는 식입니다.

셋 중 하나라도 옛 주인 것이면 설정만 만져서는 안 풀립니다. 명의가 바뀌는 일은 사장님 본인 확인이 필요한 절차라 대신 해 드릴 수 없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넘겨받으신 직후라면 손님이 오기 전에 이걸 먼저 정리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돈이 엉뚱한 곳으로 정산되는 일만은 피해야 하니까요.

바꾸신 뒤에는 직접 한 번 예약해 보십시오

설정을 고치고 나서 화면에서 확인했다로 끝내지 마십시오. 사장님이 보시는 관리 화면과 손님이 보는 화면은 다릅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로그인하지 않은 창을 하나 엽니다(휴대폰의 다른 브라우저도 됩니다)

2. 가게를 검색해서 손님처럼 예약을 눌러 봅니다

3. 금액이 제대로 뜨는지, 결제 단계가 나오는지까지만 봅니다

4. 상품이 여럿이면 상품을 바꿔 가며 같은 것을 봅니다

결제 직전까지 가 보시면 손님이 실제로 무엇을 보는지 그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진짜로 한 건 결제해 보실 거면 가장 싼 상품으로 하시고 바로 취소하시면 됩니다. 취소 처리와 환불이 어떻게 도는지도 같이 보이니 한 번쯤은 해 보실 값이 있습니다.

상품을 바꿔 가며 보는 4번을 빠뜨리지 마십시오. 앞에서 두 번 말씀드린 대로 이 설정들은 상품마다 따로라, 하나만 확인하고 끝내면 나머지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약 결제 금액이 0원으로 뜹니다.

A. 세 군데를 순서대로 보십시오. 상품에 값이 들어 있는지결제 방식이 현장결제로만 잡혀 있는지결제 연결(사업자·정산 계좌 확인) 자체가 끝나 있는지입니다. 대부분 첫 번째나 두 번째에서 끝납니다.

Q. 미리 받기 선택지가 아예 안 보입니다.

A. 설정 문제가 아니라 절차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돈을 받으려면 사업자 정보와 정산받을 계좌를 넣고 확인받는 절차가 따로 있고, 그게 안 끝나 있으면 선택지에서 빠집니다. 화면을 더 뒤지셔도 안 나옵니다.

Q. 양도받은 가게인데 결제만 이상합니다.

A. 사업자등록번호·정산 계좌 예금주·대표자 이름 셋을 보십시오. 하나라도 옛 주인 것으로 남아 있으면 설정만 만져서는 안 풀립니다. 명의 변경은 본인 확인이 필요한 절차입니다.

Q. 고쳤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로그인하지 않은 창에서 손님처럼 예약을 눌러 보십시오. 금액과 결제 단계가 보이는지까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상품이 여럿이면 상품을 바꿔 가며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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