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게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 문서가 아니라 기계로
대상: AI 에게 규칙을 줬는데 자꾸 어겨서 매번 다시 말하는 사람
분야: AI 가 규칙을 어기지 못하게 막는다 · 가격: 12,900원
1. 왜 지금까지 안 됐는가(원인 진단)
챕터: 왜 지금까지 안 됐는가 (원인 진단)
AI가 지시를 어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기계가 당신의 말을 '규칙'이 아니라 '제안'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화에서 "절대 하지 마"라고 말할 때 강한 의지를 느끼지만, 텍스트로 입력된 그 문구는 모델에게 단순한 확률적 패턴의 하나일 뿐입니다. 특히 긴 문맥이나 복잡한 문장 속에 숨어 있는 제약 조항은, AI의 추론 과정에서 우선순위가 밀려나기 쉽습니다. 또한, 모델은 '말이 되는 문장'을 생성하는 본능이 강해, 가짜 정보를 피하라는 규칙보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려는 습성을 우선시하곤 합니다. 결국 재발을 막으려면 기계의 학습 구조를 이해하고, 규칙의 형식과 배치를 논리적으로 재설계해야 합니다.
2. 첫 주에 할 것(가장 작은 행동)
첫 주에 할 것 (가장 작은 행동)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은 AI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지시가 '상황'이 아닌 '문장'으로 전달되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는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보다, AI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규칙을 확인하도록 만드는 '확인 질문'을 하나 추가하는 데 집중하세요. 예를 들어, 본문 프롬프트 앞부분에 "지금부터 수행해야 할 작업의 제약 조건을 3가지로 요약해서 먼저 말해달라"는 지시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준수율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이 단계를 거치면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임의로 규칙을 생략하거나 왜곡하는 '환각'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번 수정하고 재생산하던 시간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기초 공사가 될 것입니다.
3. 2~4주 실행 플랜
챕터: 2~4주 실행 플랜 — '말'이 아닌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첫째 주에는 규칙 위반 사례를 데이터로 수집하세요. AI가 지시를 어겼을 때 단순히 수정만 하지 말고, 해당 프롬프트와 잘못된 결과물을 별도의 문서에 기록하여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주에는 수집한 패턴을 바탕으로 '금지어'나 '반드시 포함해야 할 키워드' 리스트를 만드세요. 복잡한 문장 설명은 버리고, AI가 즉시 인식할 수 있는 단순 명확한 키워드 조합으로 규칙을 정의해야 합니다.
셋째 주에는 이 규칙들을 시스템 프롬프트(가장 상단 지시)가 아닌, 매번 요청 시 덧붙이는 '보조 지시'로 테스트해 보세요. 규칙이 고정된 지시가 아니라, 상황에 맞춰 불러와 사용하는 '도구'로 다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주에는 잘 작동하는 보조 지시들을 '템플릿'으로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복사해 붙여넣는 방식으로 정착하세요. 이 과정을 통해 매번 구두로 수정 요청하는 수고를 덜고, 일관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만
4. 막히는 지점과 해결
챕터: 막히는 지점과 해결
AI가 갑자기 규칙을 무시하거나 이전에 했던 말을 잊어버릴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프롬프트의 길이와 복잡도입니다. 긴 지시사항은 모델의 '주의력(Attention)'을 분산시켜, 마지막에 입력된 테마나 키워드에만 집중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지침을 문단 형식이 아닌 번호 매기기 같은 구조화된 목록으로 바꾸고, 가장 중요한 제약 조건을 맨 윗줄이나 맨 아랫줄에 배치해 보세요. 또한, 규칙을 단순히 '지키라'고 명령하기보다 "이 규칙을 어길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 문구를 출력하라"는 식으로, 위반 시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기계에 코딩하듯 입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재설계가 어렵다면, 규칙이 적용된 예문과 적용되지 않은 예문을 2~3개씩 보여주며 패턴을 학습시키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결국 문장의 흐름에 매몰되기보다, 기계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에 맞춰 정보의 계층을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반복 수정을 막는 핵
5. 지속 시스템 만들기
챕터: 지속 시스템 만들기
매번 새로운 대화창을 열고 지시를 반복하는 것은 AI에게 ‘기억’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노동’을 늘리는 일입니다. 대신, 핵심 규칙이 담긴 ‘시스템 프롬프트’나 ‘지시 파일’을 별도로 만들어 매 대화의 시작점에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AI는 문맥(Context)의 가장 앞부분에 입력된 정보를 가장 중요한 ‘절대 규칙’으로 인식하여 이를 우선 따르게 됩니다. 복잡한 양식을 일일이 설명하기보다, “아래 규칙에 따라 답변하라”는 문구와 함께 규칙 텍스트를 덩어리로 제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구축한 ‘붙여넣기용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두면, 실수를 줄이고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어떻게 골랐나
같은 목표를 다른 방법으로 하는 두 사례를 실측해 비교했습니다.
- 하네스 엔지니어링 — 깃 훅으로 강제 — GitHub 공개(vibemafiaclub/mafia-codereview-harness). 댓글: 'MD파일만으론 언젠가 사고 터진다'
- Hermes self-evolving skill — 헤르메스 계열 3번째 등장. #45·#48 에서 이미 승인 큐 아키텍처를 병합함
고른 것: 4JtB_QvKT8w. 자가진화(A3mddB8WsVM)는 규칙을 더 잘 기억하려는 시도이고, 깃 훅은 기억에 의존하지 않는다.
근거: 우리 CLAUDE.md 작업규칙 #14 가 이미 'CHEONOK 최대 갭 = Hook(결정론적 강제)' 라고 적어 두고 안 만들었다. canon_param_guard 는 있으나 워치독이 30분마다 부를 뿐 커밋 시점 강제가 없다. 영상 댓글이 같은 말을 한다.
구매 방법
12,900원 —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세요.
- 카카오뱅크 3333-37-6095850 (예금주: 이현진)
입금하신 뒤 입금자명을 actorlee007@gmail.com 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바로 보내드립니다.
주문 페이지에서 바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 https://cheonoksystem.com/order.html
먼저 말씀드립니다 — 위 본문이 방법의 전부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그대로 읽고
따라 하셔도 됩니다. 값을 받는 건 그 방법이 아니라 아래 세 가지입니다.
- 인쇄용 한 장짜리 PDF — 광고·메뉴 없이 본문만. 출력해서 옆에 두고 쓰는 용도
- 표와 체크리스트가 채워 넣게 정리된 서식 — 본문의 빈칸 표를 바로 쓸 수 있게
- 내용이 설명과 다르면 전액 환불 — 받아보시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필요 없으시면 안 사셔도 됩니다. 본문은 계속 열려 있습니다.
※ 본 가이드는 정보·방법론 제공이며 특정 수익·효과·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